블링블링한 바다표범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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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어떻게 보이나요^^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부처로 보인다 했고,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돼지로 보인다고 했지요.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는....

개성 넘치는 이 나무를 보고 처음에는 두그루의 나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나무로 무슨 이유인지 새로운 줄기가 자라나면서 재미있는 형상의 나무가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jms생각// 여름의 나무들을 보며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잎이 무성하고 아직은 열매들이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여름입니다.
가을의 결실을 기대한다면 지금에는 더워도 열매들은 꾸준히 자라고 있어야겠지요.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지 말아라.
때가 되면, 주인이 열매 없는 나무는 다 베어 심판한다."

열매가 목적인 나무라면 마땅히 열매를 맺는 것이 합당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나무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겠지요.^^

반대로 수고하고 노력해서 소정의 결과가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얼마나 아끼고 응원해 주실까요.
역시 좋게 해석하면 희망의 말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배를 보며 생각해 봅니다.!!

한여름의 복판을 지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더워도 곡식은 자라고, 과일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지요.
배도 예외는 아닌데 관상용으로 심은 배가 봉지도 없이 자라는 모습을 봤습니다.
봉지를 씌워줘야 껍질도 얇아지고 색도 예쁘게 자라는데 역시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 누구의 관리를 받으며 자라느냐가 중요하죠...^^




절정의 더위속에 더 생각나는 정명석목사님의 고향 월명동^^

지난 겨울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추웠던 어느날 정명석 목사님의 고향이자 하나님의 자연성전인 월명동을 찾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추운것이 전부였지만, 여름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후텁지근하고, 끈적이는 여름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날의 연속....!
그래도 얼어있는 월명호수와 연못 팔각정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할나위없이 시원한 연못팔각정입니다.
기회되면 꼭 들러보세요.











각시 원추리^^

각시원추리는 백합과의 식물로 7월부터 개화를 하는데, 원추리와는 달리 꽃 전체가 노란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색상의 각시원추리가 좋습니다.
그늘이 좀 있더라도 개의치 않고 잘 자라고, 깨끗한 생김새가 딱 마음에 듭니다.
일백합이라는 별명처럼 개화기간이 하루라서 오늘 핀 꽃을 내일은 볼 수 없습니다.
다년생 식물로 매년 잊지 않고 꽃을 피우는 각시원추리입니다.
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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